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1970년 12월 15일 새벽 제주에서 부산 방향으로 운항하던 남영호가 거문도 동쪽 바다에서 가라앉았다. 이 사고로 326명이 숨졌고 6명이 살아남았다. 조사에서는 정원을 넘긴 승선, 화물 과적, 선박 상태 불량, 해양경찰의 늦은 대응 등이 주된 원인으로 거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