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1951년 1·4 후퇴 무렵 제2국민병으로 조직된 국민방위군의 간부급 장교들이 국가 예산과 군용 물자를 가로채 사적으로 써버렸다. 그 여파로 소집된 병사들은 먹을 것과 옷이 모자라 얼어 죽거나 굶어 죽는 일이 잇따랐고, 동상 때문에 손발을 잃은 이들도 20만 명 안팎이었다. 희생자 수는 기록마다 셈하는 방식이 달라 확정된 숫자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