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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후계자로 거론되는 상황을 확인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후 북미 대화 조건을 둘러싼 간극과 APEC 전후 정세 변화 가능성도 함께 언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