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된🎗 기억합니다사고2011-07-28 업데이트

2011년 7월 한국 중부 집중호우

2011년 7월 25일 저녁 내리기 시작한 소나기는 2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번졌다. 수도권, 강원 영서,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강이 넘쳐 주택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전국에서 잇따랐다. 서울 서초구 우면동과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서는 산사태가 나 많은 인명 피해가 생겼다. 보고된 사망자는 69명, 실종자는 8명이다.

그래서 지금은?사망·실종자 집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빗물받이 설계, 디자인거리 공사 방식, 서초구의 경고 문자 수신 여부를 두고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우면산 일대 대인지뢰 유실 논란과 관련해 합동참모본부가 지뢰 탐지 및 수색 작전을 긴급히 지시했다. 경원선 소요산~신탄리 구간의 운행 재개일은 정밀 진단과 복구 기간을 살펴 정할 예정이다.

타임라인 기록 9개

  1. 2011년 7월보도됨

    경원선 초성철교 유실

    신천이 넘치면서 초성철교가 떠내려갔고, 이로 인해 소요산역과 신탄리역 사이의 여객 운송이 멈췄다. 주민들은 출퇴근길에 불편을 겪었다.

  2. 2011년 7월보도됨

    춘천 펜션 매몰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의 소양강댐 근처에서 흙더미가 쏟아져 펜션을 덮쳤다. 이 사고로 투숙 중이던 학생 10명과 근처 주민 3명이 숨졌다.

  3. 2011년 7월보도됨

    합참 지뢰 수색 지시

    합동참모본부는 우면산을 포함한 이번 폭우 피해 지역에 대해 지뢰 탐지와 수색 작전을 하부 부대에 긴급히 내렸다.

  4. 2011년 7월✓ 확인됨

    우면산 산사태

    서초구 우면동 일대 우면산에서 산사태가 나면서 형촌마을과 전원마을 등지에서 주민 18명이 목숨을 잃었다. 흙더미는 예술의전당 주변까지 밀려들어 공연이 취소되거나 일정이 미뤄졌으며, 남부순환로 방배동 구간도 이틀 넘게 차량 통행이 막혔다.

  5. 2011년 7월✓ 확인됨

    우면산 대인지뢰 유실 논란

    산사태 과정에서 우면산 인근에 묻혀 있던 대인지뢰가 떠밀려 나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면산에는 1960년대 중반 이후 M14 지뢰 1000발이 설치됐으며, 그중 10여 발은 1999년부터 2006년 사이 제거 작업에서도 수거되지 않았다.

  6. 2011년 7월 25일보도됨

    집중호우의 시작

    2011년 7월 25일 저녁, 소나기로 시작된 비는 이후 집중호우로 번졌다.

  7. 2011년 7월보도됨

    산사태 책임 논란

    산림청이 산사태에 앞서 서초구로 경고 문자를 발송했지만, 서초구 측은 이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책임 소재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8. 2011년 7월 27일보도됨

    중부지방 집중호우

    27일 오전 관악구에는 시간당 110.5mm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중부 지역 곳곳에는 시간당 수십 밀리미터에서 113mm에 이르는 비가 내렸다. 서울 도심은 침수됐고 도로 교통도 제한됐다.

  9. 2011년 7월 28일보도됨

    집중호우 종료

    폭우는 7월 28일까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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