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사라 (1959년)
다른 이름: 미야코섬 태풍 · 태풍 사라(SARAH) · 태풍번호 5914 · JTWC 지정 14W
1959년 9월 12일 괌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사라는 카테고리 5급까지 발달했습니다. 9월 17일 추석날 중심기압 945 hPa, 최대풍속 55 m/s의 세력으로 부산 부근을 통과해 한반도 남부에 폭풍우와 해일을 가져왔습니다. 일본에서는 미야코섬에서 최저해면기압 908.1 hPa, 최대순간풍속 64.8 m/s가 관측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대한민국에서는 사망·실종 849명, 부상자 2533명, 이재민 37만여 명, 재산 피해 2800억여 원(2006년 화폐가치 기준)이 집계되었으며, 정부 수립 이래 최대의 자연재해로 기록되었습니다. 특히 경상도 지역의 피해가 극심했고, 이후 오랜 기간 악명 높은 태풍의 대명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사망·실종 99명, 부상자 509명의 피해가 나왔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6개
- 1959년보도됨
대한민국 인명·재산 피해 집계
사망·실종 849명, 부상자 2533명, 이재민 37만여 명 등 정부 수립 이래 최대의 자연재해로 기록되었습니다.
- 1959년 9월 12일보도됨
괌 서쪽 해상에서 발생
태풍 사라가 괌 섬 서쪽 해상에서 발생했습니다.
- 1959년 9월 15일보도됨
미야코섬 남동쪽 해상에서 최성기
중심기압 905 hPa, 최대풍속 70 m/s(10분 평균), 85 m/s(1분 평균)의 슈퍼태풍급 세력에 이르렀습니다.
- 1959년 9월 16일보도됨
미야코섬 기록적 관측
태풍 경로에 있던 미야코섬에서 최저해면기압 908.1 hPa, 최대순간풍속 64.8 m/s가 관측되었습니다.
- 1959년 9월 17일보도됨
부산 부근 통과
추석날 중심기압 945 hPa, 최대풍속 55 m/s의 세력으로 부산 부근을 통과했습니다. 상륙하지 않았음에도 남부 지방에 전례 없는 폭풍우가 내렸습니다.
- 1959년 9월 19일보도됨
온대저기압으로 전환
동해상과 일본 홋카이도를 거쳐 사할린섬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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