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각호텔 화재 사고
1971년 12월 25일 오전 9시 50분 서울 중구 명동의 22층 대연각호텔에서 화재가 일어났습니다. 조사 결과 1층 커피숍의 LP가스가 폭발한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보고된 사망자는 191명(실종 25명 사망 처리 포함), 부상자는 63명이며,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호텔 화재 참사입니다.
타임라인 기록 7개
- 1971년 12월 25일보도됨
비상계단 부족과 옥상 출입문 폐쇄
건물에 비상계단이 몇 개 없었고 옥상 출입문도 닫혀 있었습니다. 옥상 출입문 앞에서 23구의 시신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 1971년 12월 25일보도됨
소방 진화 작업
서울중부소방서가 당시 국내 최고인 32m 사다리차로 진화에 나섰으나 7층까지만 닿았습니다.
- 1971년 12월 25일보도됨
대연각호텔 화재 발생
오전 9시 50분 서울 중구 명동의 22층 대연각호텔에서 화재가 일어났습니다. 1층 커피숍 LP가스 폭발이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 1972년보도됨
외교 인사 사후 훈장 추서
사고로 사망한 주한 대만 공사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무관에게 사후 훈장이 추서됐습니다.
- 1972년 1월 4일보도됨
외교 인사 치료 중 사망
화재 당시 11층에 묵던 주한 대만 공사가 10시간 만에 구조됐으나 기도 화상으로 치료 중 1972년 1월 4일 사망했습니다. 구조 소방관들은 전원 1계급 특진했습니다.
- 1975년보도됨
건물 리모델링 후 재개장
이강학이 이끄는 해외 산업이 호텔을 인수해 11층 이상을 사무실로 바꾸는 리모델링을 거쳤습니다. 빌딩명은 고려대연각타워로 변경되어 재개장했습니다.
- 2010년 2월 27일보도됨
같은 장소 별개 화재
같은 장소에서 2010년 2월 27일 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옥상 냉각탑에서 시작됐고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14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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