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사건 (장면 부통령 저격사건)
1956년 9월 28일 서울 시공관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제4대 부통령 장면이 연설을 마치고 내려오던 중 총에 맞아 왼손을 다쳤습니다. 저격범들은 '조병옥 박사 만세'를 외쳐 민주당 내부 갈등처럼 보이게 하려 했습니다. 경찰은 배후로 지목된 최훈 등을 체포했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9개
- 1956년 9월 28일보도됨
장면 부통령 피격
민주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장면 부통령이 연설 후 하단하던 중 총에 맞아 왼손을 다쳤습니다. 저격범들은 '조병옥 박사 만세'를 외치고 도주했으며, 현장 근처에서 체포됐습니다.
- 1956년 10월 1일보도됨
배후 인물 최훈 구속
피격 사건의 배후 인물로 지목된 최훈이 구속됐습니다.
- 1956년 10월 4일보도됨
국회 특별조사위원회 구성
피격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국회 특별조사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 1956년 12월 1일보도됨
첫 공판 개시
피격 사건의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 1957년 1월 1일보도됨
이덕신 구속
최훈의 부인이 전 성동경찰서 사찰주임 이덕신을 배후 인물로 지목했고, 검찰은 이덕신을 구속했습니다. 최훈은 법정에서 치안국장 김종원이 배후라고 진술했으나 김종원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 1957년 3월 21일보도됨
피고인들 사형 언도
이덕신, 최훈, 김상붕 등 피고인들에게 사형이 언도됐습니다.
- 1957년 11월 1일보도됨
대법원 최종 심리, 사형 선고
대법원 최종 심리에서 저격범 7인에게 사형이 최종 선고됐습니다.
- 1957년 11월 2일보도됨
장면의 관용 탄원과 감형
장면은 저격범 7인에 대한 관용을 탄원했고, 이후 형이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됐습니다.
- 1960년보도됨
4·19혁명 이후 김종원 법정 진술
4·19혁명 이후 법정에 선 김종원이 사건을 임흥순의 지시로 저질렀다고 진술하면서 배후 지시 경로가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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