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포항 지진
2018년 2월 11일 새벽 5시 3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약 5km 지점을 진앙으로 한 규모 ML 4.6의 지진이 있었다. 2017년 11월 15일 지진 이후 이어진 여진 가운데 가장 강하게 흔들린 것이었다. 이 지진으로 43명이 다쳤고, 접수된 피해 신고는 4만 7,690건에 이르렀다.
타임라인 기록 8개
- 2018년 2월 11일보도됨
포항 북구 지진 발생
2018년 2월 11일 오전 5시 3분 3초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 부근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ML 4.6의 지진이 일어났다. 2017년 11월 15일 지진 뒤 이어진 여진 가운데 강도가 가장 높았다.
- 2018년 2월 11일✓ 확인됨
재난문자 발송 지연
흔들림을 느낀 뒤 약 7분이 지난 오전 5시 10분에야 긴급재난문자가 나갔다. 방화벽 때문에 시스템 사이의 연결이 끊겨 자동 발송이 이뤄지지 못한 것이 원인이었다.
- 2018년 2월 12일보도됨
부상자 43명으로 증가
12일 기준 집계에서 부상자는 43명으로 늘었다. 같은 날 시설물 피해는 354건으로 정리됐다.
- 2018년 3월 8일보도됨
구호소 단일 운영 전환
3월 8일 이후에는 흥해실내체육관 하나만 구호소 역할을 맡았다. 대피 인원은 최대 413명까지 늘었다가 이후 점차 줄었다.
- 2018년 3월 30일보도됨
피해 신고 접수 마감
포항시는 2월 12일부터 3월 30일까지 피해 신고를 받았다. 최종 접수 규모는 4만 7,690건으로, 본진 발생 때의 피해 건수보다 많았다.
- 2018년 4월 18일보도됨
제3차 복구계획 확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심의를 거쳐 포항 지진 제3차 복구계획이 확정됐다. 복구비 총액은 1,800억 2,300만 원으로 결정됐다.
- 2018년 6월보도됨
기상청 문자 직접 송출
2018년 6월부터 지진과 지진해일 관련 긴급재난문자는 기상청이 바로 발송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전달 단계가 하나 줄었다.
- 2019년 12월 31일보도됨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포항지진 특별법이 제정됐다. 이 법을 적용함에 따라 2018년 2월 11일의 지진도 '포항지진'의 범위에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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