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열차 추돌 사고
1981년 5월 14일 오후 4시쯤 경상북도 경산군 고산면 매호건널목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건널목 안에 있던 오토바이와 특급열차가 부딪혔고, 상황을 확인하려고 서서히 뒤로 움직이던 그 열차를 뒤에서 달려오던 보통 급행열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55명이 목숨을 잃고 233명이 상처를 입었다. 경부선 상·하행 선로는 하루 동안 열차 운행이 멈췄다.
타임라인 기록 6개
- 1981년 5월보도됨
관계자 5명 구속
현장 검증이 끝난 뒤 기관사 2명과 오토바이 운전자 등 5명이 구속되었고, 혐의에 따라 처벌을 받았다.
- 1981년보도됨
철도청장의 사퇴
황해중 철도청장은 도의적 책임을 지고 직에서 물러났다.
- 1981년 5월 14일보도됨
매호건널목 연쇄 충돌
건널목에서 오토바이가 특급열차와 부딪혔고, 뒤로 물러서던 그 열차를 뒤따라오던 보통 급행열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55명이 숨지고 233명이 부상을 입었다.
- 1981년 5월 15일보도됨
선로 복구와 분향소 설치
경부선은 다음 날 다시 운행을 시작했으며, 희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가 세워졌다.
- 1982년보도됨
보통급행 운행 종료
사고가 난 이듬해에 보통급행열차의 운행이 끝났다.
- 2005년보도됨
가천역 신설과 주변 정비
사고 뒤 세워진 매호건널목 지하도는 2005년 가천역이 들어서면서 일대가 크게 정비돼, 지금은 그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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