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된🎗 기억합니다사고2003-06-20 업데이트

태풍 소델로

다른 이름: SOUDELOR · 태풍 0306호 · JTWC 07W

2003년 6월 북서태평양에서 여섯 번째로 생성된 태풍 소델로는 6월 13일 열대폭풍 단계로 출발해 18일 세력이 가장 강해졌다. 이후 북북동 방향으로 이동하며 점차 약해졌고, 대한해협을 지난 뒤 20일 온대저기압으로 바뀌었다. 이 태풍으로 필리핀에서 12명이 숨지고 2명이 행방불명됐으며, 대한민국에서도 2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래서 지금은?필리핀에서는 사망 12명, 실종 2명과 주택 94채의 파괴가 집계됐다. 대한민국에서는 사망 2명이 확인됐다. 일본 오키나와섬 일대에서는 10,000여 세대가 정전을 겪었다.

타임라인 기록 7개

  1. 2003년 6월 13일보도됨

    열대폭풍 발생

    소형 열대폭풍으로 세력이 갖춰졌으며, 이때 중심 기압은 998 hPa, 최대 풍속은 18 m/s였다.

  2. 2003년 6월 15일보도됨

    강한 열대폭풍으로 세력 확대

    세력이 한층 커져 강한 열대폭풍 수준에 도달했다. 중심 기압은 990 hPa, 최대 풍속은 25 m/s로 측정됐다.

  3. 2003년 6월 16일보도됨

    중형 강한 열대폭풍 단계

    중심 기압 980 hPa, 최대 풍속 28 m/s를 보였고, 강풍이 미치는 반경은 400 km로 나타났다.

  4. 2003년 6월 17일보도됨

    태풍 등급으로 격상

    진행 방향이 바뀌면서 발달 속도가 빨라졌다. 중심 기압 970 hPa, 최대 풍속 33 m/s를 기록하며 태풍(TY) 등급으로 격상됐다.

  5. 2003년 6월 18일보도됨

    최성기 도달

    중심 기압 955 hPa, 최대 풍속 41 m/s에 이르렀고 강풍 반경은 500 km였다. 대형 태풍으로서 세력이 가장 강한 시기를 맞았다.

  6. 2003년 6월 19일보도됨

    제주 남동쪽 통과 후 약화

    북북동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세력이 줄었고, 제주도 남동쪽 해상에 다다랐을 때 중심 기압은 975 hPa의 강한 열대폭풍 수준이었다. 이후 대한해협을 지나갔다.

  7. 2003년 6월 20일보도됨

    온대저기압으로 전환

    오전 3시 무렵 온대저기압으로 성질이 바뀌면서 열대성 태풍으로서의 활동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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