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LPG 충전소 폭발 사고
다른 이름: 부천 대성에너지 LPG 충전소 폭발 사고
1998년 9월 11일 오후 2시 14분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 대성에너지 LPG 충전소에서 액화석유가스가 폭발했습니다. 밴트밸브를 열어 둔 상태에서 탱크로리의 가스를 지하 탱크에 충전하던 중 누출된 가스가 점화되어 2차, 3차 대형 폭발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96명이 다쳤으며, 약 12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사고 이후 LPG 충전소의 안전관리 종합평가제가 도입됐습니다. 또한 액화석유가스 안전공급계약제가 도입되어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한 피해보상체계가 전면 개편됐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4개
- 1998년 9월 11일보도됨
충전소 폭발 발생
오후 2시 14분쯤 부천시 오정구 내동 대성에너지 LPG 충전소에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이후 가정용 프로판 충전용기와 탱크로리까지 연쇄 폭발했습니다.
- 1998년 9월 11일보도됨
원인 및 확산 경위
탱크로리 가스를 지하 탱크에 충전하던 중 누출된 가스가 명확하지 않은 점화원에 의해 점화된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간접 원인으로는 안전관리 및 교육 소홀, 빈약한 안전의식 등이 꼽혔습니다.
- 1998년 9월 11일보도됨
초동 대응 및 대책본부 설치
오후 2시 20분경 시·구 재난상황요원이 현장에 출동해 현장 지휘소를 설치했습니다. 오후 3시에는 시 재난상황실에 사고대책본부가 설치됐습니다.
- 1998년보도됨
안전관리 제도 도입 및 보상체계 개편
부천 및 익산 충전소 가스 폭발 사고를 계기로 LPG 충전소 안전관리 종합평가제가 도입됐습니다. 액화석유가스 안전공급계약제도 도입되어 피해보상체계가 전면 개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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