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된🎗 기억합니다사건1960-04-28 업데이트

이승만 암살 음모 사건

다른 이름: 이승만 대통령 암살 기도 사건 · 1955년 개천절 수류탄 암살 음모

1955년 10월 3일 개천절 기념행사를 계기로 이승만 대통령을 수류탄으로 살해하려는 계획이 세워졌다. 독립운동에 관여한 경력이 있는 아홉 사람이 한 청년을 매개로 수류탄 등 장비를 마련해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거사를 앞두고 특무대가 계획을 알아채 관계자 아홉 명을 체포했다.

그래서 지금은?아홉 명은 국방경비법 위반으로 기소되어 2명에게 사형, 7명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다. 수감 중이던 한 사람은 감옥 안에서 숨졌고, 남은 인원은 1960년 4.19 혁명 무렵 풀려났다. 피고인 측 유족들은 이 사건이 육군특무대장과 이종태가 꾸민 함정 수사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타임라인 기록 4개

  1. 1955년 10월 3일보도됨

    개천절 행사 살해 계획

    아홉 명은 한 청년에게 개천절 행사 중 수류탄을 투척해 이승만 대통령을 숨지게 해 달라고 요청했고, 그 과정에서 수류탄 등을 대어 준 것으로 기소됐다.

  2. 1955년 10월 3일보도됨

    거사 직전 발각

    거사가 실행되기 직전 특무대가 계획을 알아채면서 관련자들이 검거됐다.

  3. 1955년 10월 14일보도됨

    공보실의 발표 내용

    대한민국 공보실은 이 사건을 월북한(납북된) 조소앙이 내린 지시에 따른 일이라고 공표했다.

  4. 1960년 4월보도됨

    옥중 사망과 4.19 석방

    복역 중이던 피고인 가운데 한 명은 옥중에서 숨졌고, 나머지 일부는 4.19 혁명 시기에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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