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미국문화원 폭발 사건
다른 이름: 대구 미문화원 폭발 사건 · 대구 미국문화원 폭탄투척 사건 · 대구 미문화원 폭파사건
1983년 9월 22일 밤 대구직할시 삼덕동 2가에 있는 미국 문화원 정문 앞에서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폭발물을 발견해 신고하던 고등학생 1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경찰관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언론은 한·미 간 외교 분쟁을 노린 테러로 보도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1983년 12월 8일 대간첩 대책본부는 다대포 해안에서 생포된 2명의 진술을 근거로 북한의 배후 조종 소행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사망자를 기리기 위해 1984년 4월 두류공원 입구 부근에 '애국정신 선양비'가 조성됐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3개
- 1983년 9월 22일보도됨
대구 미국문화원 정문 앞 폭발
1983년 9월 22일 21시 33분경 대구 삼덕동 2가 미국 문화원 정문 앞에서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신고하던 고등학생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 1983년 12월 8일보도됨
북한 배후 조종 발표
대간첩 대책본부는 다대포 해안에서 생포된 2명을 근거로 미국 문화원 폭파사건이 북한의 배후 조종에 의한 소행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1984년 4월보도됨
애국정신 선양비 조성
1984년 4월 두류공원 두류도서관 입구 방면에 사망한 고등학생을 기리는 '애국정신 선양비'가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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