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 임금협상과 파업 위기
다른 이름: 포스코 파업 위기 · 포스코 노사 교섭 · 포스코 3차 파업 · 포스코 임단협
포스코 노사가 임금·단체협약에서 합의하지 못해 노조가 지난달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였다.
그래서 지금은?포스코 노사는 10월 14일 한 달 만에 9차 본교섭을 열었지만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내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등을 요구하고, 회사는 기본급 2.0%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원 등을 제시해 양측 입장 차이가 여전히 큽니다. 노조는 추가 교섭 여지를 남겨두면서도, 회사가 진전된 안을 내지 않으면 규모를 키운 3차 부분파업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회사는 이에 대비해 비상조업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4개
- 2026년 10월 14일보도됨
포스코 노사, 본교섭 재개…'추가 보상'이 파업 갈림길
포스코 노사가 14일 본교섭을 다시 시작하며, '추가 보상' 문제가 파업으로 갈지를 가르는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 2026년 10월 14일✓ 확인됨
포스코 노사, 한 달 만에 임금 본교섭 재개
9월 15일 교섭이 중단된 뒤 약 한 달 만에 본교섭이 다시 열렸습니다. 임금·격려금 같은 추가 보상에서 접점을 찾을지가 3차 부분파업의 분수령으로 꼽힙니다.
- 2026년 10월 14일✓ 확인됨
포스코 노사, 한 달 만에 본교섭 재개
노조가 근로시간 운영에 관한 회사 요청을 조건부로 받아들이면서 교섭이 재개됐다. 회사의 추가 보상안에 따라 타결될지, 3차 부분파업으로 갈지가 정해질 전망이다.
- 2026년 10월 14일보도됨
9차 본교섭서 잠정합의 불발…3차 부분파업 가능성 커져
포스코 노사는 13일부터 14일 오전까지 실무협의를 한 뒤 바로 9차 본교섭에 들어갔지만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격려금 600%, 우리사주 50주, 명절상여금 200%를 요구하고 있다. 회사는 기본급 2.0% 인상,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원을 제시했다. 노조는 추가 교섭 여지가 있다면서도 회사에 전향적인 제시안을 요구했고, 진전이 없으면 규모를 확대한 3차 부분파업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가용인력 투입과 생산 일정 조정 등 비상조업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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