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한양대학교 인근 집단 구타 치사 사건
다른 이름: 이석 치사 사건 · 한총련 제5기 출범식 인근 치사 사건 · 1997년 한총련 출범식 준비 중 구타 사망 사건
1997년 6월 서울 한양대 근처에서, 한총련 제5기 출범을 앞두고 모여 있던 대학생들이 길을 지나던 행인을 경찰 끄나풀로 의심해 여럿이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피해자는 수 시간 뒤에야 병원으로 실려 갔으나, 내부 장기 손상과 대량 출혈로 끝내 숨졌다. 이 일로 가담한 학생들이 구속됐다.
그래서 지금은?가해 학생들은 재판에서 3년에서 7년 사이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중 두 사람은 1999년 2월 특별사면 조치로 석방되어 가석방 처분을 받았다.
타임라인 기록 3개
- 1997년 6월보도됨
병원 이송 후 사망
피해자는 뒤늦게 학교 근처 병원에 실려 갔으나, 내부 장기 손상과 대량 출혈이 원인이 되어 끝내 사망했다.
- 1997년 6월보도됨
한양대 인근 집단 폭행
한총련 제5기 출범식 준비에 나섰던 대학생들이 인근을 지나던 시민을 프락치로 잘못 보고 붙잡아 끌고 간 뒤 여럿이 달려들어 폭행했다.
- 1999년 2월보도됨
특별사면 후 가석방
구속 상태였던 가해 학생 가운데 두 사람은 특별사면 조치로 석방되어 가석방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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