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된🎗 기억합니다사고2003-12-30 업데이트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다른 이름: 대구 지하철 참사 · 2.18 참사

2003년 2월 18일 오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인근 열차 안에서 방화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난 1079호가 역에 멈춘 뒤 맞은편 선로로 들어온 1080호에도 불길이 옮겨붙어 피해가 커졌다. 이 참사로 사망 192명, 부상 151명, 실종 21명이 나왔다.

그래서 지금은?사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시철도 전동차에 안전 체계를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했고, 철도차량의 방염 기준을 높였으며, 철도안전법이 새로 제정됐다. 중앙로역은 화재로 크게 불탄 뒤 복구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약 10개월간 열차가 서지 않고 통과했으며, 공사는 2003년 12월 30일까지 이어졌다. 사망자 192명 가운데 186명의 신원은 확인됐고,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6명을 위해서는 묘역이 마련됐다.

타임라인 기록 7개

  1. 2003년 2월 18일보도됨

    전원 끊김 반복과 대피 어려움

    1080호는 전원이 여러 차례 끊겼다가 다시 들어오기를 되풀이했다. 승객들이 대피할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됐고, 일부 객차에서는 출입문이 열리지 않았다.

  2. 2003년 2월 18일보도됨

    1080호, 연기 찬 승강장으로 진입

    반대 방향 선로를 달리던 1080호 전동차가 연기로 가득 찬 중앙로역 승강장으로 들어와 멈춰 섰고, 이후 불길이 이 열차로 번졌다.

  3. 2003년 2월 18일보도됨

    화재 진압 완료

    오후 1시 38분, 화재 진압이 끝났다.

  4. 2003년 2월 18일보도됨

    중앙로역 인근 전동차 방화 화재

    오전 9시 53분쯤 중앙로역 쪽으로 진행하던 1079호 전동차 안에서 방화로 불이 났고, 불길과 독성 연기가 순식간에 퍼졌다.

  5. 2003년 2월 18일보도됨

    사망 192명 등 대규모 인명 피해

    이번 사고로 192명이 숨지고 151명이 다쳤으며 21명이 실종됐다. 대한민국 철도 사고 가운데 인명 피해가 가장 컸던 사례로 기록된다.

  6. 2003년 2월 18일보도됨

    기관사의 초기 소화 시도와 대피

    1079호 기관사는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화재의 위치와 규모를 알리지 못한 채 역 밖으로 빠져나갔다.

  7. 2003년 12월 30일보도됨

    중앙로역 복구 기간 종료

    전소된 중앙로역은 약 10개월 동안 열차가 서지 않고 지나가는 무정차 통과 상태에 놓였고, 복구 작업은 2003년 12월 30일까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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