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된🎗 기억합니다사고2004-01-19 업데이트

고모역 열차 추돌 사고

다른 이름: 고모역 열차 추돌사고

2003년 8월 8일 오전 7시 14분경 대구광역시 수성구 사월동 인근 경부선에서 김천발 부산행 무궁화호 제303열차가 선로에 정차해 있던 동대구발 순천행 제2661 화물열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2명이 숨지고 96명이 부상했습니다. 역무원의 무전 통보 착오와 무자격 근무, 한 구간에 열차 3대가 동시에 운행된 점이 원인 조사 결과로 확인됐습니다.

그래서 지금은?사고 현장은 같은 날 오후 수습되었고 경부선 하행열차 운행이 6시간 만에 전면 재개되었습니다. 대구지방법원은 2004년 1월 19일 고모역 역무원, 화물열차 기관사, 철도청 사령, 공사현장 책임감리원, 무궁화호 기관사, 고모역장에 대해 금고 1년에서 2년 사이의 형을 선고했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6개

  1. 2002년보도됨

    객차 결함 감사원 지적

    사고 이전인 2002년 상반기에 감사원이 무궁화호 신형 객차의 제동장치 결함과 차체 강도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2. 2003년 8월 8일보도됨

    승객 사상과 선로 복구

    이 사고로 승객 2명이 숨지고 96명이 부상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1시 50분경 현장을 수습하고 6시간 만에 하행선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3. 2003년 8월 8일보도됨

    무자격 역무원과 다중 운행 확인

    철도청 조사 결과 한 폐색 구간에 열차 3대가 동시에 운행 중이었고, 고모역 운전취급 역무원이 자격 없이 근무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역무원이 '정상운행 하라'고 무전으로 통보한 내용을 기관사가 신호에 따른 운행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2003년 8월 8일보도됨

    고모역 인근 열차 추돌 사고 발생

    김천발 부산행 무궁화호 제303열차가 고모역을 통과한 직후 사월동 보성아파트 인근 경부선에서 정차 중이던 제2661 화물열차를 추돌했습니다. 발전차가 6호 객차를 파고들어 객차가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5. 2003년 8월 23일보도됨

    관계자 구속영장 신청과 불구속 입건

    대구 수성경찰서가 역무원, 화물열차 기관사, 공사현장 책임감리원, 철도청 사령 4명의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무궁화호 기관사와 고모역장을 포함한 4명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6. 2004년 1월 19일보도됨

    대구지방법원 1심 선고

    대구지방법원은 관계자들에게 금고 1년에서 2년 사이의 형을 선고했습니다. 형의 내용은 관계자별로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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