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존회 사건
천존회 교주 모행룡과 그의 부인 박귀달은 종말론을 앞세워 신도들에게 재산을 내놓게 하고 거액의 빚을 떠안게 했다. 피해자 가운데는 공무원, 경찰 간부, 은행원, 교사처럼 사회적 신분을 가진 사람이 적지 않았다. 검찰은 2000년 1월 27일 교주 부부를 비롯한 천존회 간부들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타임라인 기록 8개
- 1975년 1월보도됨
천존 계시 주장과 수행
모행룡은 경기도 마석의 천마산에서 자신이 천존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말하며 수행을 계속했다.
- 1984년 4월 24일보도됨
단체 등록과 첫 모임
'동서문화협회'라는 이름으로 외무부에 단체를 등록했고, 같은 해 5월 20일에는 '천존의 모임'을 열고 '천존의 집'을 개설했다.
- 1992년 12월 21일보도됨
종교법인 설립 인가
문화공보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 '사단법인 천존회' 명의로 종교법인을 세웠다.
- 1995년보도됨
본부 청사 준공
지금의 본부 건물 공사가 마무리됐다.
- 1997년 11월 7일보도됨
재단법인 개명
단체의 명칭을 '재단법인 천존회유지재단'으로 바꿨다.
- 2000년 1월 27일✓ 확인됨
교주 부부 구속
모행룡과 박귀달 부부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검찰은 천존회 간부 7명도 구속했으며, 신도들이 헌납한 금액이 수백억 원대에 이른다는 사실도 파악했다.
- 2001년 10월 23일보도됨
대법원 판결
대법원 판결에 따라 모행룡은 징역 8년, 박귀달은 징역 5년의 형을 받았다.
- 2008년보도됨
교단 재건과 폭로
출소 후 교단을 다시 일으키기 시작했고 종단 명칭도 고쳤다. 이 일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다루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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