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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짠쯔

다른 이름: 태풍 짠쯔 (2006년) · CHANCHU · Caloy · 0601호 태풍 · 02W

2006년 5월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 짠쯔는 필리핀을 거쳐 남중국해로 진입한 뒤 광둥성 산터우시에 상륙했습니다. 필리핀, 베트남,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대한민국 남부지방에는 남은 비구름대로 인해 집중호우가 내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짠쯔는 동아시아 전역에 큰 피해를 낸 점을 이유로 2006년 12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와 WMO 태풍위원회 제39차 연례회의에서 이름이 제명됐습니다. 같은 이유로 빌리스, 사오마이, 상산, 두리안도 함께 제명됐습니다. 이후 2007년 12월 대체 이름 '산바(SANBA)'가 결정되어 2008년부터 목록에 올랐고, 2012년과 2018년에 사용됐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8개

  1. 2006년 5월 5일보도됨

    열대요란 발생

    팔라우 코로르 북쪽에서 열대요란이 일어난 뒤 서쪽 필리핀 방면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2. 2006년 5월 9일보도됨

    열대폭풍 승격과 명명

    JTWC가 열대폭풍으로 승격시킨 뒤, 일본 기상청(JMA)이 '짠쯔(CHANCHU)'로 명명했습니다.

  3. 2006년 5월 10일보도됨

    태풍 지위 도달 및 필리핀 상륙

    JTWC가 태풍 지위를 부여했고, 북사마르주와 동민도로주에 차례로 상륙한 뒤 남중국해로 빠져나갔습니다.

  4. 2006년 5월 12일보도됨

    마스바테 근해 모터보트 전복

    마스바테주 근해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되어 21명이 사망했습니다.

  5. 2006년 5월 17일보도됨

    광둥성 산터우 상륙

    풍속 135 km/h의 강도로 광둥성 산터우시에 상륙했고, 상륙 하루 전 중국 남동부 주민 약 62만명이 대피했습니다.

  6. 2006년 5월 19일보도됨

    세력 약화 및 소멸 발표

    동중국해로 진입해 세력이 약해졌고, JMA는 다음날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기상청(KMA)은 상하이 동쪽 약 190 km 해상에서 소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7. 2006년 12월보도됨

    이름 제명 결정

    WMO 태풍위원회 제39차 연례회의에서 피해가 심각하다는 이유로 짠쯔 이름의 퇴출이 결정됐습니다.

  8. 2007년 12월보도됨

    대체 이름 '산바' 결정

    짠쯔의 대체 이름으로 '산바(SANBA)'가 결정됐고, 2008년부터 목록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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