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짠쯔
2006년 5월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 짠쯔는 필리핀을 거쳐 남중국해로 진입한 뒤 광둥성 산터우시에 상륙했습니다. 필리핀, 베트남,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대한민국 남부지방에는 남은 비구름대로 인해 집중호우가 내렸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8개
- 2006년 5월 5일보도됨
열대요란 발생
팔라우 코로르 북쪽에서 열대요란이 일어난 뒤 서쪽 필리핀 방면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 2006년 5월 9일보도됨
열대폭풍 승격과 명명
JTWC가 열대폭풍으로 승격시킨 뒤, 일본 기상청(JMA)이 '짠쯔(CHANCHU)'로 명명했습니다.
- 2006년 5월 10일보도됨
태풍 지위 도달 및 필리핀 상륙
JTWC가 태풍 지위를 부여했고, 북사마르주와 동민도로주에 차례로 상륙한 뒤 남중국해로 빠져나갔습니다.
- 2006년 5월 12일보도됨
마스바테 근해 모터보트 전복
마스바테주 근해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되어 21명이 사망했습니다.
- 2006년 5월 17일보도됨
광둥성 산터우 상륙
풍속 135 km/h의 강도로 광둥성 산터우시에 상륙했고, 상륙 하루 전 중국 남동부 주민 약 62만명이 대피했습니다.
- 2006년 5월 19일보도됨
세력 약화 및 소멸 발표
동중국해로 진입해 세력이 약해졌고, JMA는 다음날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기상청(KMA)은 상하이 동쪽 약 190 km 해상에서 소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 2006년 12월보도됨
이름 제명 결정
WMO 태풍위원회 제39차 연례회의에서 피해가 심각하다는 이유로 짠쯔 이름의 퇴출이 결정됐습니다.
- 2007년 12월보도됨
대체 이름 '산바' 결정
짠쯔의 대체 이름으로 '산바(SANBA)'가 결정됐고, 2008년부터 목록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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