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예비군 훈련장 폭발 사고
1993년 6월 10일 경기 연천군 연천읍의 육군 155mm 포 사격장에서 수도군단 제967포병대대가 동원 예비군 대상 포격 훈련을 진행하던 중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역 장병과 예비군 20명이 숨지고 5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 당시 예비군 배치 인원이 포반 편성 기준을 웃돌았고, 안전 교육도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거론됐다.
타임라인 기록 4개
- 1993년보도됨
사고 원인 규명
국방과학연구소와 미8군이 공동 조사를 벌였고, 신관 취급 과정의 문제나 신관 결함을 원인으로 판단했다.
- 1993년 6월 10일보도됨
연천 포사격장 폭발
제967포병대대가 동원 예비군을 상대로 포사격 훈련을 하던 중 폭발이 일어났고, 20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 1993년보도됨
예비군 편성 및 동원 방식 논란
포반 인원이 기준을 넘게 편성됐고 안전교육이 미흡했으며, 병과를 고려하지 않은 동원 지정도 문제로 꼽혔다. 이를 계기로 예비군 제도 전반에 대한 비판이 뒤따랐다.
- 1993년 6월 15일보도됨
지휘부 문책과 구속
국방부 장관은 해당 여단장을 보직에서 해임했고, 대대장과 통제단장, 훈련장 통제관 등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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