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된🎗 기억합니다사고1993-06-15 업데이트

연천 예비군 훈련장 폭발 사고

다른 이름: 연천 예비군 훈련장 폭발 사건 · 연천 동원예비군 훈련장 폭발 사고 · 연천 포사격장 폭발 사고

1993년 6월 10일 경기 연천군 연천읍의 육군 155mm 포 사격장에서 수도군단 제967포병대대가 동원 예비군 대상 포격 훈련을 진행하던 중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역 장병과 예비군 20명이 숨지고 5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 당시 예비군 배치 인원이 포반 편성 기준을 웃돌았고, 안전 교육도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거론됐다.

그래서 지금은?사고 직후 국방부 장관은 관할 여단장을 보직에서 해임했고, 대대장과 통제단장, 훈련장 통제관 등은 구속됐다. 국방과학연구소와 미8군이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고폭탄 신관을 다루는 과정에서 무리한 취급이 있었거나 신관 자체에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됐다. 이후 예비군 훈련의 안전 확보 문제와, 병과 특성을 반영하지 않은 동원 지정 방식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계속 나왔다.

타임라인 기록 4개

  1. 1993년보도됨

    사고 원인 규명

    국방과학연구소와 미8군이 공동 조사를 벌였고, 신관 취급 과정의 문제나 신관 결함을 원인으로 판단했다.

  2. 1993년 6월 10일보도됨

    연천 포사격장 폭발

    제967포병대대가 동원 예비군을 상대로 포사격 훈련을 하던 중 폭발이 일어났고, 20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3. 1993년보도됨

    예비군 편성 및 동원 방식 논란

    포반 인원이 기준을 넘게 편성됐고 안전교육이 미흡했으며, 병과를 고려하지 않은 동원 지정도 문제로 꼽혔다. 이를 계기로 예비군 제도 전반에 대한 비판이 뒤따랐다.

  4. 1993년 6월 15일보도됨

    지휘부 문책과 구속

    국방부 장관은 해당 여단장을 보직에서 해임했고, 대대장과 통제단장, 훈련장 통제관 등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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