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2005년 군 복무 중이던 노충국 병장은 음식을 넘기기 힘든 증세와 복통으로 국군광주병원을 찾았고, 위궤양 판정을 받아 약을 처방받았다. 쓰러진 뒤에도 위궤양으로 진단됐으며, 6월에 만기 전역했다. 7월 민간병원에서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고, 10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이후 국군광주병원의 진료기록에 위암 항목이 뒤늦게 추가된 사실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