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1970년 4월 8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창전동 와우지구에서 5층 높이의 시민아파트 한 동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면허가 없는 업자가 시공을 맡았고, 철근과 콘크리트는 기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지반이 취약한 와우산 자락에 기초를 세운 부실 공사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 사고로 34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