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건 ·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국표준시 기준 1978년 9월 16일 새벽 2시 7분, 충청북도와 경상북도 접경에 가까운 속리산 일대에서 규모 ML5.2의 지진이 일어났다. 보은에서는 진도 4가 기록됐고, 서울·대구·광주·강릉 등 남한 대부분 지역에서도 진도 3 안팎의 진동이 감지됐다. 관측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국립중앙관상대는 진앙을 전라북도 무주 인근으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