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요양원 화재 사고
2010년 11월 12일 새벽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인덕동의 여성 전용 요양원인 '인덕노인요양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상북도지방경찰청의 합동 조사에서는 1층 사무실 분전반 주변 전선의 스파크가 원인으로 추정됐습니다. 이 화재로 10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7개
- 2008년 8월보도됨
소방시설 관련법 개정
소방시설 관련법 개정으로 연면적 300m2 이상 600m2 미만의 노인요양시설에 간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이 건물은 용도 변경으로 인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 2009년 10월✓ 확인됨
소방실태 특별점검
소방실태 특별점검에서 이상 없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시 화재경보기와 스프링클러는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 2010년 10월 11일보도됨
국민건강보험공단 현장 조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남부지사가 요양원을 현장 조사하고 'C등급'을 부여했습니다. 조사 기록에는 직원들이 소방시설 사용법을 모른다는 내용과 소방서 점검 확인증이 없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2010년 11월 12일보도됨
인덕노인요양센터 화재 발생
1층 사무실 분전반 주변 전선에서 스파크가 발생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화재로 10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습니다.
- 2010년 11월 12일보도됨
최초 발견자의 대응과 신고 경위
최초 발견자는 연기 냄새에 깨어 불꽃을 보고 주변에 신고를 부탁했으나, 연기 때문에 다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포스코 자위소방대는 오전 4시 15분에 신고를 받았고 이후 오전 4시 24분에 포항남부소방서로 신고했습니다.
- 2010년 11월 12일✓ 확인됨
소방차 출동과 진화·구조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 인력 200여 명이 출동했습니다. 새벽의 어두운 환경과 거동이 불편한 구조자가 많아 진화와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2010년 11월 12일✓ 확인됨
1층 입소자 사망과 2층 입소자 구조
1층 입소자 11명 중 10명이 연기에 의한 질식으로 사망했고 1명은 구조됐습니다. 2층 입소자 16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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