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이트자산운용 JR리츠 전단채 30% 상각 및 펀드 손실 논란
제이알글로벌리츠(JR리츠)가 2026년 4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코레이트자산운용의 펀드에 담긴 이 리츠의 전자단기사채(전단채)가 30% 상각됐고, 펀드 손실과 운용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었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5개
- 2026년 4월 27일✓ 확인됨
제이알글로벌리츠 기업회생절차 개시
제이알글로벌리츠는 해외 부동산 자산 가치가 떨어져 LTV가 약정 수준을 넘으면서 캐시트랩이 발동됐습니다. 임대 수익이 대주단 계좌에 묶여 단기 채무 상환 여력이 악화됐고, 전자단기사채 미상환이 발생한 뒤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습니다.
- 2026년 4월 30일✓ 확인됨
코레이트 펀드, JR리츠 전단채 150억 중 30% 상각
코레이트자산운용의 채권혼합형 펀드(하이일드공모주플러스)에 JR리츠 전단채 150억원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중 30%인 50억원에 손실률 0.8%가 반영됐습니다. 보도는 회생 절차 기업 채권을 보통 80~100% 상각한다며 추가 손실 가능성을 전했습니다.
- 2026년 5월 7일보도됨
손실 직전 펀드 간 전단채 이동 의혹 보도
머니투데이는 코레이트가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바뀐 뒤 채권형 등에서 보유하던 JR리츠 전단채를 하이일드펀드로 옮긴 것으로 파악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때문에 손실이 보수가 높은 펀드의 투자자에게 돌아갔다는 불만이 나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채권 운용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보도됐습니다. 코레이트는 공격적인 운용의 결과라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 2026년 6월 21일보도됨
리츠 전단채 시장 위축
JR리츠 사태 이후 한국투자증권은 상장 리츠 전단채 주관에서 빠지거나 발행금리를 올리는 등 보수적으로 움직였습니다. 회생 직전에 발행된 JR리츠 전단채 400억원 가운데 250억원을 한국투자증권이 종금 북으로 투자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년 10월 12일보도됨
JR리츠 회생계획 수정안 제출
JR리츠는 변제 대상 회생채권 4681억원의 100% 완제 시점을 2029년 말로 앞당기는 수정안을 냈습니다. 배당은 완제 때까지 중단하고, 벨기에 파이낸스타워 매각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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