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된사고2011-06-17 업데이트

해병대 민항기 오인 사격 사건

2011년 6월 17일 오전 4시 중국 청두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OZ 324)를 강화군 교동도 해병대 대공감시초소 초병 2명이 적기로 오인해 경고 사격을 했습니다. 초병들은 K2 소총으로 공포탄 2발과 실탄 97발을 발사했으나, 사격이 소총의 사거리를 벗어나 있어 여객기는 피탄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정상 항로를 비행하던 민항기를 오인 사격한 이유를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조사 결과, 해병대 초소가 사고기가 민항기인지 공군 중앙방공통제소에 문의했고, 공군은 민항기임을 확인해 해병대에 통보하려 했으나 초소에서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4개

  1. 2011년 6월 17일✓ 확인됨

    해병대 초소, 민항기 경고 사격

    오전 4시 청두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OZ 324)를 적기로 오인한 해병대 초병 2명이 교동도 대공감시초소에서 경고 사격을 했습니다.

  2. 2011년보도됨

    조사 결과 발표

    조사 결과 해병대 초소가 공군 중앙방공통제소에 기종을 문의했고, 공군은 민항기임을 확인해 해병대에 통보하려 했으나 초소가 전화를 받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 2011년 6월 17일✓ 확인됨

    오인 사격 이유를 두고 논란

    여객기가 지난 10년간 늘 다니던 항로이고 정상 항로를 비행 중이었던 점이 알려지면서 오인 사격의 이유를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4. 2011년 6월 17일✓ 확인됨

    K2 소총 사격, 피탄 없음

    K2 소총으로 공포탄 2발과 실탄 97발이 발사됐으나 사거리를 벗어나 여객기는 피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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