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노호 소말리아 피랍 사건
다른 이름: 마부노 1호·2호 피랍 사건
2007년 5월 부산 선적 새우잡이 어선 마부노 1호와 2호가 케냐 몸바사 항을 출항해 예멘으로 가던 중 소말리아 근해에서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랍됐습니다. 두 어선에는 한국인 4명을 포함해 중국인, 인도인, 베트남인 등 총 24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습니다. 선원들은 폭행과 감금 등으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선원들은 2007년 11월 4일(한국 시간) 석방됐고, 미국 해군의 호위를 받으며 13일 아덴항에 입항했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5개
- 2007년 5월 15일보도됨
마부노 1호·2호 피랍
부산 선적 어선 마부노 1호와 2호가 소말리아 근해에서 해적들에게 피랍됐습니다. 두 어선에는 총 24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습니다.
- 2007년 6월보도됨
정부 대책반 현지 도착
정부는 선주와 해적이 석방금을 대략 합의했음에도 협상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정부 대책반은 피랍 1개월 뒤에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 2007년 8월✓ 확인됨
해적의 선원 폭행과 위협
협상이 지지부진하자 해적들은 선원을 폭행하고 감금했으며 총을 쏘기도 했습니다. 일부 선원은 쇠약해져 말라리아에 감염됐습니다.
- 2007년 11월 4일보도됨
선원 석방
선원들이 한국 시간으로 11월 4일 석방됐습니다.
- 2007년 11월 13일보도됨
아덴항 입항
석방된 선원들은 미국 해군의 호위를 받으며 13일 아덴항에 입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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