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판문점 조선인민군 병사 귀순 총격 사건
2017년 11월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북측 경계초소에서 인민군 하급 병사 한 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으로 건너오려 했다. 뒤쫓아 온 같은 부대 병력이 사격을 가했고, 그는 중상을 입은 채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이국종 교수가 집도한 응급수술과 이후 여러 차례의 수술을 거친 끝에 병사는 의식을 회복했다.
타임라인 기록 6개
- 2017년 11월보도됨
응급 수술과 회복
이국종 교수가 병사의 응급 치료를 맡았다. 수차례 수술을 거친 끝에 병사는 의식을 회복했다.
- 2017년 11월보도됨
체내 기생충 설명
이국종 교수는 언론 브리핑에서 병사의 체내에서 다량의 기생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기생충이 상처 주변까지 퍼져 있어 치료가 까다롭다고 덧붙였다.
- 2017년 11월보도됨
김 의원의 유감 표명
논란이 이어지자 김종대 의원은 이국종 교수가 감당하기 힘든 짐을 지게 된 점에 유감을 나타냈다.
- 2017년 11월 13일보도됨
귀순 시도와 총격
공동경비구역 북측 경계초소의 인민군 하급 병사가 군사분계선을 건너 남쪽으로 넘어오려 했다. 뒤쫓아 온 인민군 부대의 총격으로 그는 중상을 입었고, 아주대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 2017년 11월 21일보도됨
인권 침해 주장
정의당 소속 김종대 의원은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기생충 정보 공개가 개인의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주장해 논쟁을 낳았다.
- 2017년 11월 22일보도됨
유엔사 영상 공개
유엔사는 사건 당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인민군 측이 JSA의 군사분계선을 침범해 발포한 것은 정전협정을 두 번 위반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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