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된사건2016-12-26 업데이트

강릉원주대학교 제32대 총학생회 학생회비 차익 횡령 사건

다른 이름: 강릉원주대학교 제32대 총학생회 청춘인 학생회비 차익 횡령 사건 · 강릉원주대학교 총학생회 횡령 사건

2016년 강릉원주대학교 축제 기간에 총학생회가 장부를 조작해 물품 거래에서 남은 차액을 착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총학생회장은 설명회에서 약 1,800만 원에 이르는 차액 횡령 사실을 인정했다. 이 일로 총학생회 임원 전원이 직을 내려놓게 됐다.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의혹도 나왔으나 총학생회장은 이를 부정했다.

그래서 지금은?총학생회장은 횡령 혐의 대부분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과 경찰이 수사를 진행했고, 사건은 송치를 거쳐 기소 단계로 넘어갔다. 이후 재판이 열려 벌금형이 집행됐다고 보도됐다. 배임금 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33대 총학생회는 오랫동안 이어져 온 비리 관행을 없애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규정 개정을 추진했다.

타임라인 기록 7개

  1. 2016년 5월 26일보도됨

    축제 운영과 물품 조달

    강릉원주대학교는 2016년 5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대동제를 열었다. 행사에 필요한 물품은 총학생회가 거래처에서 구입해 장부에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2. 2016년✓ 확인됨

    대학 비리 사회적 논의 확산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학 내 비리 문제가 사회적으로 주목받았다. 학생 자치조직의 부정을 막고 운영을 투명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졌다.

  3. 2016년 9월 23일보도됨

    세 단과대 회장단, 설명 촉구

    세 곳의 단과대학생회장은 총학생회를 상대로 장부 조작에 따른 차액 횡령과 리베이트 규모를 밝히라고 요청했다. 이 같은 요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널리 퍼져 나갔다.

  4. 2016년 9월 26일✓ 확인됨

    총학생회장 혐의 시인

    설명회에서 드러난 혐의의 상당 부분을 총학생회장과 임원진이 받아들였다. 총학생회장은 약 1,800만 원을 횡령했다고 털어놨다.

  5. 2016년 9월 28일보도됨

    총대의원회 입장 표명

    총대의원회는 감사가 부실하게 진행됐다는 지적에 대해 일부러 방관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6. 2016년 9월 29일보도됨

    회장 해임 및 임원 사퇴

    총대의원회는 총학생회장을 해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뒤이어 총학생회 임원 전원이 직에서 내려왔다.

  7. 2016년 12월 26일보도됨

    검찰 송치

    강릉경찰서는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비상대책위원회는 형사 고소장을 접수시켜 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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