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학교 제32대 총학생회 학생회비 차익 횡령 사건
2016년 강릉원주대학교 축제 기간에 총학생회가 장부를 조작해 물품 거래에서 남은 차액을 착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총학생회장은 설명회에서 약 1,800만 원에 이르는 차액 횡령 사실을 인정했다. 이 일로 총학생회 임원 전원이 직을 내려놓게 됐다.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의혹도 나왔으나 총학생회장은 이를 부정했다.
타임라인 기록 7개
- 2016년 5월 26일보도됨
축제 운영과 물품 조달
강릉원주대학교는 2016년 5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대동제를 열었다. 행사에 필요한 물품은 총학생회가 거래처에서 구입해 장부에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 2016년✓ 확인됨
대학 비리 사회적 논의 확산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학 내 비리 문제가 사회적으로 주목받았다. 학생 자치조직의 부정을 막고 운영을 투명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졌다.
- 2016년 9월 23일보도됨
세 단과대 회장단, 설명 촉구
세 곳의 단과대학생회장은 총학생회를 상대로 장부 조작에 따른 차액 횡령과 리베이트 규모를 밝히라고 요청했다. 이 같은 요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널리 퍼져 나갔다.
- 2016년 9월 26일✓ 확인됨
총학생회장 혐의 시인
설명회에서 드러난 혐의의 상당 부분을 총학생회장과 임원진이 받아들였다. 총학생회장은 약 1,800만 원을 횡령했다고 털어놨다.
- 2016년 9월 28일보도됨
총대의원회 입장 표명
총대의원회는 감사가 부실하게 진행됐다는 지적에 대해 일부러 방관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 2016년 9월 29일보도됨
회장 해임 및 임원 사퇴
총대의원회는 총학생회장을 해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뒤이어 총학생회 임원 전원이 직에서 내려왔다.
- 2016년 12월 26일보도됨
검찰 송치
강릉경찰서는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비상대책위원회는 형사 고소장을 접수시켜 둔 상태였다.
이 사건의 일부 기록은 위키백과 문서(강릉원주대학교 제32대 총학생회 청춘인 학생회비 차익 횡령 사건)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위키백과에서 온 내용은 CC BY-SA 4.0 라이선스를 따르며, 같은 조건으로 다시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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