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편리호 침몰 사고
다른 이름: 제5편리호 침몰사고
1951년 7월 11일 부산 송도 앞바다에서 승객을 싣고 다대포로 향하던 17톤 규모의 제5편리호가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총 94명이 사망했습니다. 선체는 7월 14일 인양됐으며, 실종자 수색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검찰은 선주와 승무원, 교통부 해사국 관계자들을 송치·기소했습니다. 국회조사단은 선박의 노후화와 정원 초과, 출항 강행의 문제를 지적하고 주관 책임이 교통부 부산해사국에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감찰위원회는 해사국장과 해무과 직원 등의 파면을 의결했고, 8월 11일 이들은 파면됐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6개
- 1951년 7월 11일보도됨
제5편리호 침몰
부산 송도 앞바다에서 다대포로 향하던 제5편리호가 침몰했습니다.
- 1951년 7월 14일보도됨
선체 인양
7월 14일까지 시신 15구를 인양했으며, 같은 날 선체를 인양했습니다.
- 1951년 7월 18일보도됨
실종자 수색 계속
수색이 이어져 7월 18일까지 74구의 시신을 인양했고, 36명이 행방불명됐다고 보도됐습니다.
- 1951년 7월 27일보도됨
검찰 송치 및 기소
선주와 승무원, 해사국 관계자들이 송치됐고, 부산지방검찰청은 관련자들을 기소했습니다.
- 1951년 8월 8일보도됨
국회조사 결과 보고 및 파면 의결
국회조사단은 선박의 노후화, 정원 초과, 출항 강행 등을 지적하고 교통부 부산해사국의 주관 책임을 보고했습니다. 같은 날 감찰위원회는 관련 공무원 9명의 파면을 의결했습니다.
- 1951년 8월 11일보도됨
관련 공무원 파면
의결에 따라 해무과장, 해사국장 등 관련 공무원들이 파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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