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여자기술학원 화재
1995년 8월 21일 오전 2시 6분경, 용인 지역 기흥구 용구대로 2311에 자리한 경기여자기술학원에서 불이 났다. 원생들은 학원 안에서 계속된 가혹행위를 벗어나려고 바깥으로 나가는 길을 만들고자 불을 질렀고, 이 과정에서 피해가 커졌다. 집계된 사망자는 37명, 부상자는 16명이며 재산 피해액은 약 1천만원으로 기록됐다. 이곳은 윤락에 빠진 여성, 가출한 소녀, 고아 등을 맡아 보살피던 시설이었다.
타임라인 기록 3개
- 1995년 8월 21일보도됨
학원 건물 화재
1995년 8월 21일 오전 2시 6분경, 경기도 용인의 기흥구 용구대로 2311 일대 경기여자기술학원 건물에서 불길이 일었다.
- 1995년 8월 21일보도됨
가혹행위 끝에 번진 불
학원 안에서 이어진 가혹행위를 견디지 못한 학생들이 탈출하려고 불을 놓았고, 그 결과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 1995년 8월 21일보도됨
쇠창살과 편지 검열
학원 측은 원생들의 편지를 검열했고 기숙사 창문에 쇠창살을 설치했다. 기숙사를 쇠창살로 잠가 둔 것이 피해를 키운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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