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된사고2023-12-31 업데이트

2016년 울산 해역 지진

2016년 7월 5일 저녁 8시 33분경 울산 동구에서 동쪽으로 52km 떨어진 바다에서 국지 규모 5.0(ML)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원은 땅속 19km 깊이에 있었다. 계기 관측이 시작된 이후 국내에서 나타난 지진 가운데 규모 기준 다섯 번째로 강했으며, 지진조기경보가 처음으로 내려진 사례이기도 하다. 진앙이 해상이라 인명·재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영남 일대 넓은 범위에서 체감했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그래서 지금은?사람이 다치거나 재산이 손상된 사실은 보고되지 않았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전 부지에서 측정된 지반가속도가 내진 설계 기준을 크게 밑돌아 발전소 가동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그 뒤 연구 과정에서 진원의 깊이와 원인이 된 단층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졌다. 이번 지진과 경주 지진을 배경으로 한반도 전체를 아우르는 활성단층지도 제작이 추진되기에 이르렀다.

타임라인 기록 7개

  1. 2016년 7월 5일보도됨

    지진조기경보 첫 실제 발령

    관측이 시작되고 27초 뒤 경보가 자동으로 송출됐다. 2015년 1월부터 가동된 지진조기경보 체계가 현실에서 작동한 첫 경우였다.

  2. 2016년 7월 5일보도됨

    전국 각지서 유감 신고 6,697건 접수

    발생 후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전국에서 유감 신고가 6,697건 들어왔다. 국민안전처는 사람이나 재산에 입은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3. 2016년보도됨

    2016년 규모 5.0 이상 지진 세 차례

    이 해에는 이번 지진과 9.12 지진의 전진·본진을 합쳐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세 번 있었다. 규모 2.0 이상으로 국내에서 기록된 지진은 모두 252건에 이르렀으며, 계기 관측 이후 최다 기록이었다.

  4. 2016년 7월 5일보도됨

    울산 동쪽 바다 규모 5.0 지진

    2016년 7월 5일 한국표준시로 저녁 8시 33분 3초, 울산 동구 동쪽 52km 바다 밑에서 규모 5.0(ML) 지진이 관측됐다. 진원의 깊이는 19km로 기록됐다.

  5. 2016년 7월 6일보도됨

    발전소 지반가속도 측정치 공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각 발전소에서 잰 지반가속도가 내진설계 기준치 0.2g에 훨씬 못 미친다고 공개했다. 따라서 설비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는 입장이다.

  6. 2017년보도됨

    활성단층지도 사업 계획 마련

    이 지진들을 발단으로 활성단층지도 제작이 한반도 전역을 대상으로 한 사업으로 구체화됐다. 2017년 착수해 20년에 걸쳐 4단계로 나눠 추진하는 계획이다.

  7. 2023년보도됨

    재분석에서 미소지진 140건 확인

    박혜민 연구팀이 다시 분석해 미소지진 140건을 새로 찾아냈다. 원인 단층의 주향과 파열 확산 범위도 살폈으며, 그 결과 이번 지진은 거의 순전한 전단 파괴 방식으로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 잊지 않도록 기억해 둘까요?

앱에서 '기억하기'를 누르면 다음 전개가 나올 때 바로 알려드려요.

앱 출시 준비 중 · iOS / Android인스타그램에서 먼저 보기

이 사건의 일부 기록은 위키백과 문서(2016년 울산 해역 지진)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위키백과에서 온 내용은 CC BY-SA 4.0 라이선스를 따르며, 같은 조건으로 다시 쓸 수 있어요.

국내외 언론·공식 기록·보관소를 대조해 AI가 정리한 기록이에요. 기사 본문·사진은 싣지 않고, 사실을 우리 말로 정리한 뒤 원문 링크를 붙여요. 저작권 침해 신고: 106ljune@gmail.com (받는 즉시 내려요). 확인됨=언론 2곳 이상·공식기록 일치, 보도됨=언론 1곳, 미확인=블로그·커뮤니티에만 있음. 중요한 내용은 출처에서 꼭 확인하세요. 잘못된 내용은 106ljune@gmail.com 으로 알려주세요.

2016년 울산 해역 지진 — 그 이후 어떻게 됐나 · 그때 그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