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제36대 총학생회 학생회비 배임·횡령 사건
2008년 한양대학교 제36대 체인지 포유 총학생회의 회계관리 부실이 문제가 되면서 학생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후 청문회와 항의방문 등을 거쳐 학생인권복지위원회의 배임·횡령이 확인됐습니다. 사건은 공중파 뉴스와 주요 일간지에서 보도됐으며, 어느 정치 조직에도 속하지 않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선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8개
- 2008년✓ 확인됨
공청회 제안 및 서명운동
비대위와 총학생회의 대화에도 연대활동과 장소대여 문제에 합의점을 찾지 못해 공청회가 제안되고 성사됐습니다. 공청회와 함께 진행된 서명운동에는 3시간 동안 704명이 서명했습니다.
- 2008년보도됨
회계 비리 의혹 확인
청문회 무산 직후 학생들이 총학생회실을 항의방문했고, 회계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자체감사를 통해 학생인권복지위원회의 1400만원 배임·횡령이 발견됐습니다.
- 2008년보도됨
학칙에 따른 자료열람 및 추가 의혹 제기
학칙에 근거해 비대위가 총학생회 관련 자료를 열람하고 추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총학생회는 외부단체 장소대여 절차 정착 방안을 제시하고 임시확대운영위원회를 소집했습니다.
- 2008년✓ 확인됨
청문회 무산
비대위는 질의서를 작성하고 2차 서명운동과 청문회를 제안했습니다. 최초 제안 장소에서 열린 청문회는 총학생회의 불참으로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 2008년 3월보도됨
한총련 의장선거 한양대 개최
2008년 3월 한총련 의장선거가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됐습니다. 학생들은 한총련 관련 활동이 총학생회의 공약에 어긋난다며 항의했습니다.
- 2008년 3월✓ 확인됨
비대위 결성 및 1차 항의방문
5명의 학생이 비상대책위원회의 모체를 결성해 총학생회에 항의방문했습니다. 총학생회는 무단대여에 대해 사과했으나 차후 대여에 대해서는 즉답하지 않았습니다.
- 2008년 5월 21일보도됨
총학생회 총 사퇴
체인지 포유 총학생회가 2008년 5월 21일 총 사퇴했습니다. 같은 시기 기자회견을 통해 퇴진이 발표됐습니다.
- 2009년보도됨
횡령액 반납
사건의 중심 인물은 2009년까지 횡령에 해당하는 금액 700여만원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이 사건의 일부 기록은 위키백과 문서(한양대학교 제36대 체인지 포유 총학생회 학생회비 배임 및 횡령사건)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위키백과에서 온 내용은 CC BY-SA 4.0 라이선스를 따르며, 같은 조건으로 다시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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