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영화 촬영 헬리콥터 추락 사고
1993년 6월 14일, 영화 촬영에 쓰이던 시코르스키 S-76 헬기가 한강에 떨어져 7명이 목숨을 잃었다. 《남자 위의 여자》 선상 결혼식 장면을 찍는 도중 근접 촬영을 위해 기체 높이를 내리던 때에 사고가 났다. 탑승자 가운데 KBS 김일환 PD만 창문을 깨고 빠져나왔다.
그래서 지금은?사고 조사에서 부조종사가 탑승하지 않았고 정원보다 많은 인원이 기체에 타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배우 변영훈과 영화사 대표를 포함한 일부 부상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이 사고는 사망자를 낸 사건으로 남아, 희생자를 기억하는 기록으로 전해진다.
타임라인 기록 3개
- 1993년 6월 14일보도됨
촬영 도중 헬기 강 추락
《남자 위의 여자》 선상 결혼식 신을 찍던 중, 기체가 높이를 낮추는 과정에서 한강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1993년 6월 14일보도됨
구조와 인명 피해
사고 후 구조 작업이 뒤늦게 이뤄졌다. 김일환 PD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은 구조될 때 이미 숨진 상태였다. 배우 변영훈과 영화사 대표는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목숨을 잃었다.
- 1993년보도됨
부조종사 부재와 정원 초과
조사 결과 부조종사가 자리하지 않았고, 정원을 웃도는 인원이 헬기에 올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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