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랑호 납북 사건
1958년 2월 16일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던 대한국민항공사 여객기 창랑호가 경기도 평택 상공에서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치됐습니다. 기체는 평양 순안 국제공항에 강제 착륙했으며, 북한은 이를 '의거월북'이라고 거짓 발표했습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최초의 항공기 납치 사건입니다.
타임라인 기록 7개
- 1958년 2월 16일보도됨
창랑호 납치
부산발 서울행 대한국민항공사 여객기 창랑호가 경기도 평택 상공에서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치됐습니다. 기체는 평양 순안 국제공항에 강제 착륙했습니다.
- 1958년 2월 20일보도됨
납치범 발표
대한민국 경찰이 북한 공작원 5명과 월북 동행자 2명을 납치범으로 발표했습니다.
- 1958년 2월 25일보도됨
관련자 체포
경찰이 사건의 공작과 배후 혐의로 3명을 체포했습니다.
- 1958년 3월 8일보도됨
승객·승무원 송환
군사정전위원회를 통한 UN군의 요구에 따라 납치범으로 지목된 7명을 제외한 승객과 승무원 등 총 26명이 대한민국으로 돌려보내졌습니다.
- 1959년 4월 22일보도됨
DC-3기 추가 도입
대한국민항공사가 창랑호와 만송호의 손실을 메우기 위해 DC-3기 1대를 추가 도입해 국내선에 투입했습니다.
- 1961년 7월 16일보도됨
창업주 사망
경영난 속에서 대한국민항공사 사장이 한강에 투신해 숨졌습니다.
- 1961년 11월 13일보도됨
대한국민항공사 폐업
적자를 해소하지 못한 대한국민항공사가 폐업된 뒤 대한항공으로 개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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