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된사건1961-11-13 업데이트

창랑호 납북 사건

다른 이름: 창랑호 납치 사건

1958년 2월 16일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던 대한국민항공사 여객기 창랑호가 경기도 평택 상공에서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치됐습니다. 기체는 평양 순안 국제공항에 강제 착륙했으며, 북한은 이를 '의거월북'이라고 거짓 발표했습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최초의 항공기 납치 사건입니다.

그래서 지금은?대한민국 경찰은 납치범으로 지목된 인원 중 일부를 체포해 재판에 회부했으며, 체포자 중 한 명에게 간첩죄 외 죄상으로 징역형이 선고됐고 나머지 2명은 석방됐습니다. 다만 형량 기록은 서로 엇갈려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승객과 승무원 일부는 1958년 3월 8일 송환됐으나 기체는 반환되지 않았고, 이후 대한국민항공사는 경영난 끝에 1961년 11월 대한항공으로 개편됐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7개

  1. 1958년 2월 16일보도됨

    창랑호 납치

    부산발 서울행 대한국민항공사 여객기 창랑호가 경기도 평택 상공에서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치됐습니다. 기체는 평양 순안 국제공항에 강제 착륙했습니다.

  2. 1958년 2월 20일보도됨

    납치범 발표

    대한민국 경찰이 북한 공작원 5명과 월북 동행자 2명을 납치범으로 발표했습니다.

  3. 1958년 2월 25일보도됨

    관련자 체포

    경찰이 사건의 공작과 배후 혐의로 3명을 체포했습니다.

  4. 1958년 3월 8일보도됨

    승객·승무원 송환

    군사정전위원회를 통한 UN군의 요구에 따라 납치범으로 지목된 7명을 제외한 승객과 승무원 등 총 26명이 대한민국으로 돌려보내졌습니다.

  5. 1959년 4월 22일보도됨

    DC-3기 추가 도입

    대한국민항공사가 창랑호와 만송호의 손실을 메우기 위해 DC-3기 1대를 추가 도입해 국내선에 투입했습니다.

  6. 1961년 7월 16일보도됨

    창업주 사망

    경영난 속에서 대한국민항공사 사장이 한강에 투신해 숨졌습니다.

  7. 1961년 11월 13일보도됨

    대한국민항공사 폐업

    적자를 해소하지 못한 대한국민항공사가 폐업된 뒤 대한항공으로 개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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