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된사고2024-04-18 업데이트

울산 대규모 정전 사태

다른 이름: 울산 정전 사태 · 울산 남구·울주군 정전 사태

2023년 12월 6일 오후 3시 37분경 울산광역시 남구와 울주군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태로 15만 5천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고, 정전은 오후 5시 25분에 복구됐습니다. 원인은 남구 옥동변전소의 노후 개폐기 교체 작업 중 발생한 작업 실수로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산업통상자원부 조사 결과 시공사와 감리사의 작업절차 미준수와 작업관리 미흡이 원인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전으로 직접 피해 보상을 신청한 200여 세대는 한국전력으로부터 손해사정을 거쳐 5월에 보상금을 지급받을 예정입니다. 한국전력은 송·배전 관리체계를 전면 개선하기 위해 2034년까지 4조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타임라인 기록 5개

  1. 2023년 12월 6일보도됨

    울산 대규모 정전 발생

    당일 오후 3시 37분 울산 남구 옥동·신정동·무거동 등과 울주군 범서읍에서 정전이 발생해 15만 5천여 세대가 피해를 보았습니다. 정전은 오후 5시 25분에 복구됐습니다.

  2. 2023년 12월 6일보도됨

    옥동변전소 개폐기 절연 장치 고장

    울산 남구 옥동변전소에서 개폐기의 절연 장치 고장으로 정전이 일어났다고 전해졌습니다. 당시 노후 개폐기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3. 2023년 12월 6일보도됨

    한국전력의 원인 설명

    한국전력은 작업구역이 아닌 다른 쪽 개폐장치 내부의 절연 파괴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4. 2023년 12월 6일보도됨

    가스 누출로 내부 절연체 파괴

    가스절연개폐장치 교체 후 누기 보수 작업 중 시공사가 일부 밸브가 열린 사실을 모른 채 절연가스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구간에서 가스가 누출되어 내부 절연체가 파괴됐습니다.

  5. 2024년 4월 18일보도됨

    정전 원인 조사 결과 발표

    조사 결과 정전 사태의 결정적 원인은 작업 실수로 밝혀졌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시공사와 감리사의 작업절차 미준수와 작업관리 미흡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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