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터미널 화재
2014년 5월 26일 아침 9시 1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종합터미널 창고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있었다. 소방당국은 용접작업 중 튄 불티가 건축 자재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발생 후 약 20분 만에 진압됐다. 사상자 대부분은 지하 1층 공사 현장 화장실에서 발견됐다.
타임라인 기록 6개
- 2014년 5월 26일✓ 확인됨
안전관리 허점과 주변 여파
이 인테리어 공사는 소방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었으며, 스프링클러 밸브는 잠겨 있었다. 대피 방송이 이뤄지지 않아 피해가 커졌고, 근처를 지나는 수도권 전철 3호선 백석역에는 연기가 가득 차 한동안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지나갔다.
- 2014년 5월 26일보도됨
고양터미널 창고 불
2014년 5월 26일 아침 9시 1분경 고양종합터미널 창고에서 화재가 일어났고, 진화까지 20분가량 걸렸다. 사상자 상당수가 지하 1층 공사 구역의 화장실에서 발견됐다.
- 2014년 5월 26일보도됨
초기 발표 사상자 정정
처음에는 이번 사고로 6명이 사망하고 42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사망자가 7명으로 보도됐으나, 소방당국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한 명이 되살아나면서 사망자는 다시 6명으로 정정됐다.
- 2014년 5월 28일보도됨
사망 8명, 부상 58명
이후 중상자들이 세상을 떠나고 추가 부상자가 확인되면서, 5월 28일 기준 사망자는 8명, 부상자는 58명으로 집계됐다.
- 2014년 5월 29일✓ 확인됨
영업 재개
터미널은 5월 29일부터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임시 매표소와 승·하차장을 설치해 운행을 이어갔다.
- 2014년 10월 14일보도됨
1층 임시 운행 재개
10월 14일부터는 입점 매장인 메가박스와 롯데아울렛 등과 공동으로 1층을 개방해 임시 운행을 다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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