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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56함 피격침몰 사건

다른 이름: 대한민국 해군 56함 침몰 사건 · 당포함 침몰 사건 · 정미사변

1967년 1월 19일 강원도 거진 동쪽 해상에서 명태잡이 어선을 보호하던 해군 초계호위함 PCE-56 당포함이 조선인민군 해안포의 공격을 받아 침몰했습니다. 승조원 79명 중 39명이 사망했습니다. 당포함은 어로저지선을 넘은 어선을 남쪽으로 유도하기 위해 북상했다가 피격됐습니다.

그래서 지금은?해군 본부는 침몰 해역의 수심이 210m여서 인양 작업이 불가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어로보호 업무는 농림부와 내무부로 이관됐고, 당포함을 대신해 PCE-50함이 인수되어 '거진호'로 명명됐습니다. 이후에도 북한의 어선 납북 시도와 포격 사건이 이어졌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8개

  1. 1967년보도됨

    어로보호 업무 이관과 거진호 명명

    어로보호 업무가 해군에서 농림부와 내무부로 이관됐습니다. 당포함을 대신해 PCE-50함이 인수되어 '거진호'로 명명됐습니다.

  2. 1967년 1월 19일보도됨

    당포함 피격 침몰

    어선단을 유도하기 위해 북상한 당포함이 조선인민군 해안포의 공격을 받아 침몰했습니다. 승조원 79명 중 39명이 사망했습니다.

  3. 1967년 1월 20일보도됨

    구조 및 인양 불가 판단

    51명이 구조됐으나 그중 11명이 사망했습니다. 해군 본부는 수심 210m를 이유로 인양이 불가하다고 판단했습니다.

  4. 1967년 1월 21일보도됨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

    사회주의 진영은 중립국휴전감시위원단의 사건 조사를 거부했습니다. 앞서 유엔은 엄중 항의하며 공동 조사를 제의했습니다.

  5. 1967년 6월 19일보도됨

    어선 납북 시도

    북한이 기관총으로 위협해 어선 2척의 납북을 시도했습니다. 한풍호가 침몰했고 1명이 행방불명되었으며 2명이 총상을 입었습니다.

  6. 1967년 9월 20일보도됨

    북한 해안포 어선 공격

    북한 측 해안에서 9척의 남한 어선을 향해 30분간 250발의 포탄이 발사됐습니다. 어선 1척이 침몰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7. 1967년 12월 21일보도됨

    어선단 포위 및 침몰

    조선인민군 함정이 250여 척의 어선단을 포위해 납북을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이후 어선 1척을 들이받아 침몰시켰고 선원 6명이 사망했습니다.

  8. 1968년 1월 11일보도됨

    어선단 위협과 납북

    조선인민군 함정이 동해어로저지선 부근에서 조업하던 어선단을 위협했습니다. 어선 1척이 침몰했고 어선 3척과 어부 20명이 납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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