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포항 지진
2017년 11월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일대에서 규모 ML 5.4의 지진이 일어났다. 정부 조사에서는 지열발전 실증연구 과정에서 지하로 주입된 물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부상자는 135명이었고, 집을 떠나 지내야 했던 이재민은 최대 1,797명으로 파악됐다. 건물과 시설 등에서 5만7천여 건의 피해가 확인됐으며, 재산 피해 규모는 850억2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타임라인 기록 10개
- 2016년 12월보도됨
지진 경보 기준 변경
2016년 12월 26일 컨소시엄은 적색 경보가 발령되는 기준값을 M2.5로 올렸다. 이 과정에서 통보 대상 기관 명단에는 포항시와 기상청이 포함되지 않았다.
- 2017년 4월 15일보도됨
실증부지 인근 M3.1 지진
수리 자극 작업이 진행되던 시기에 실증연구 부지 부근에서 M3.1 규모의 지진이 감지됐다.
- 2017년 11월 15일보도됨
포항 지진 본진
2017년 11월 15일 오후 2시 29분 31초에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일원에서 규모 ML 5.4의 본진이 발생했다. 기록된 진원 깊이는 약 7km였다.
- 2018년 2월 11일보도됨
M4.6 여진, 추가 피해
2018년 2월 11일 본진 이후 가장 강한 여진인 M4.6이 발생해 시설물 피해가 늘어났다.
- 2019년 3월 20일보도됨
조사 결과 발표
정부 조사연구단은 지열정에 주입된 물이 단층을 활성화시켜 지진이 일어난 것으로 보았다. 정부는 이를 근거로 해당 사업을 영구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 2019년 12월 31일보도됨
관련 법 제정
진상 규명과 피해 구제를 위한 법률이 마련됐으며, 이 법에는 포항 지진을 지열발전사업이 일으킨 지진으로 명시됐다.
- 2021년보도됨
진상조사위 결과 공개
이 법에 따라 꾸려진 포항지진진상조사위원회가 조사 성과를 공표하고, 사업 관계자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
- 2023년 11월보도됨
위자료 1심 국가 책임 인정
주민들이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의 1심에서 법원은 국가 등이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보았다.
- 2025년 5월보도됨
항소심 일부 기각
일부 사건의 항소심에서는 위자료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2026년 7월보도됨
관계자 형사 1심 무죄
사업 관계자 5명을 상대로 한 형사 1심 재판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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