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호 침몰 사고
다른 이름: 행운환호
1953년 1월 25일, 한국미곡창고주식회사 소속 행운호가 서천 앞바다에서 침몰했다. 전복승당에서 출항한 지 두 시간쯤 지나 선체에 물이 차기 시작했고, 배를 해안에 대어 뭍에 오르려던 중 가라앉았다. 이 참사로 100명이 넘는 숨진 이와 행방불명자가 나왔다.
그래서 지금은?사고 뒤 선원이 구속됐다. 경영주와 시청사회계 직원까지 합쳐 30여 명이 사고와 얽혀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원과 적재량을 초과한 점, 그리고 선내로 물이 들어찬 현상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됐다. 구조된 사람과 인양된 시신의 수는 처음 보도와 나중 보도가 달라서, 정확한 수치는 아직 확정하기 어렵다.
타임라인 기록 3개
- 1953년보도됨
관련자 구속
선원이 구속된 뒤, 경영주 및 시청사회계 직원 등 30여 명이 사고 관련으로 구속 조치를 받았다고 보도됐다.
- 1953년보도됨
초기 구조·인양 소식
처음 알려진 내용으로는 110여 명이 구조되고 시신 53구가 수습됐다고 했다. 다만 이후 보도에서는 구조된 사람이 10여 명뿐이었다는 내용이 실렸다.
- 1953년 1월 25일보도됨
사고 선박의 개요
행운호는 전북 칠산과 군산 사이를 오가던 선박이었다. 서천 앞바다 해상에서 선체로 물이 밀려들어 가라앉았다. 정원은 75명이었으나, 보도에 따르면 승선 인원은 160명에서 170명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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