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 앞바다 YTL정 침몰 사고
1974년 2월 22일 충무시 앞바다에서 대한민국 해군 소속 YTL정(잡역 보조선)이 전복되어 침몰했습니다. 충렬사 참배를 마친 진해 해군 훈련소 신병 316명이 승선한 상태였습니다. 이 사고로 해군 신병 103명, 해경 50명, 실무요원 6명 등 159명이 순직했다고 보고됐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9개
- 1974년 2월 22일보도됨
신병 316명 승선 후 전복
충렬사 참배를 마친 신병 316명이 본선 복귀를 위해 승선했습니다. 급선회 중 선체가 기울어 전복됐고, 5분도 안 되어 침몰했습니다.
- 1974년 2월 22일보도됨
14시까지 152명 구조
모함, 구명정, 어선 등이 구조에 참여해 14시까지 152명을 구조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구조 후 사망했고, 164명은 실종으로 보도됐습니다.
- 1974년 2월 22일보도됨
YTL정 전복·침몰
해군 소속 YTL정이 충무시 앞바다에서 전복되어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159명이 순직했다고 보고됐습니다.
- 1974년 2월 23일보도됨
인양 작업 시작
해군이 인양 작업을 시작했고, 선체가 해저 15m에 바닥을 위로 한 채 가라앉아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1974년 2월 25일보도됨
선체 인양
선체가 인양되어 수심이 얕은 곳으로 옮겨졌습니다. 시신 인양에는 잠수정과 저인망 어선이 처음으로 동원됐습니다.
- 1974년 2월 26일보도됨
시신 146명 인양 및 수색 종료
수색반이 146명의 시신을 인양하고 인양 작업을 종료했으며, 남은 수색은 민간 잠수선과 어선에 맡겼습니다.
- 1974년 2월 28일보도됨
해군 지휘부 해임 및 구속
정부가 해군참모총장과 차장을 해임했습니다. 훈련대장 등은 구속되고 모함 함장은 직위해제됐습니다.
- 1974년 3월 2일보도됨
해군조사위원회 원인 발표
YTL정 사고 해군조사위원회는 무리한 승선과 급선회 운항부주의를 원인으로 결론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밸러스트 탱크에 물을 채우지 않은 점도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 1974년 3월 3일보도됨
실종자 인양 완료
1명을 제외한 실종자를 모두 인양했다고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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