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행당동 버스 폭발 사고
2010년 8월 9일 16시 57분경 서울 성동구 행당2동 행당역 근처에서, 정지선에 멈춰 서 있던 서울시내버스 241B번 천연가스(CNG) 차량의 연료용기가 터졌다. 승객 17명이 부상했고, 그중 한 명은 발목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타임라인 기록 4개
- 2010년 8월 9일✓ 확인됨
천연가스 버스 폭발
16시 57분경 서울 성동구 행당역 인근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대원여객 소속 241B번 천연가스 버스의 연료탱크가 파열됐다. 이 사고로 승객 17명이 부상했으며, 한 명은 발목 골절을 입었다.
- 2010년보도됨
차량 일괄 교체
연식이 가장 오래된 차량부터 바꾸기 시작해, 같은 노선에서 2002년 이전에 제작된 차량까지 새 차로 대체했다. 이후 241B번 노선의 모든 운행 차량이 신형이 됐다.
- 2010년보도됨
제조사 신뢰 저하
사고 이후 자일대우상용차 차량에 대한 불신이 전국 곳곳으로 퍼졌다. 이 때문에 종전에 그 회사 차량을 구입하던 운수업체들이 현대자동차 차량을 도입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 2010년 8월 9일보도됨
원인 조사 결과
차량이 노후되면서 천연가스 용기가 손상됐고, 그 영향으로 밸브가 오작동한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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