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사태
2009년 5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약 76일간 쌍용자동차 노조원들이 구조조정에 반발해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공장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습니다. 사측은 대규모 인력 감축을 추진했고, 노사 대립 끝에 경찰이 공장 진입을 단행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노조 간부 등 64명이 구속됐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14개
- 2004년 10월 28일보도됨
상하이차 쌍용차 지분 인수 본계약
채권단과 상하이차 간 쌍용차 매각 본계약이 체결되어 상하이차가 쌍용차 지분 48.9%를 인수했습니다.
- 2009년 1월 9일보도됨
상하이차 법정관리 신청과 경영권 포기
상하이차는 생산직 근로자 2천 명 감원 방안을 확정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쌍용자동차의 법정관리를 신청하며 경영권을 포기했습니다.
- 2009년 4월 8일보도됨
2,646명 감원 결정
쌍용차는 전체 인원의 37%에 해당하는 2,646명을 감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2009년 5월 22일보도됨
총파업 돌입과 공장 점거 시작
조합원 3천여 명이 공장 문을 봉쇄하고 공장에서 숙식하는 옥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사측은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구조조정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09년 5월 31일✓ 확인됨
사측의 직장폐쇄
쌍용차는 노조가 점거 중인 평택공장에 대해 직장폐쇄를 단행했습니다. 이후 노사 협상이 이어졌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 2009년 6월 26일보도됨
공장 내부 돌입과 대치
직원 2,500명이 공장 내부로 돌입해 노조와 대치했고 몸싸움으로 10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이후 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 2009년 7월 20일보도됨
경찰 공권력 투입
경찰이 강제해산 방침을 발표하고 경찰 3천 명을 투입해 공장으로 진입했습니다. 사측은 공장의 물과 가스 공급을 차단했습니다.
- 2009년 7월 23일✓ 확인됨
경찰 테이저건 사용
경찰은 노조 측의 폭력적 대응에 대응해 테이저건을 처음으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 2009년 8월 4일보도됨
경찰 진압 시작
오전 5시부터 진압이 시작되어 차체2공장이 장악됐고, 양측 충돌로 경찰과 사측 30여 명, 노동자 100여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 2009년 8월 6일✓ 확인됨
노사 마지막 협상 타결과 시위 종료
진압 다음날 노사가 마지막 협상을 타결하면서 77일간의 공장 점거 총파업이 종료됐습니다. 사측은 약 316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09년 9월 8일보도됨
노조의 민주노총 탈퇴
쌍용자동차 노조는 조합원 73.1%의 찬성으로 민주노총을 탈퇴했습니다.
- 2011년보도됨
법정관리 절차 종결
마힌드라 & 마힌드라와의 인수 협상 이후 쌍용자동차의 법정관리 절차가 종결됐습니다.
- 2015년보도됨
노·노·사 3자 타협
사측, 노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타협해 희망퇴직자와 해고자의 채용 방안을 마련하고 손배 가압류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 2018년보도됨
경찰 진상조사위 과잉진압 결과 발표
경찰 진상조사위원회는 진압이 과잉진압이었다고 발표하고, 경찰의 공식 사과와 손배소 및 가압류 취하를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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