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된🎗 기억합니다사고2006-08-18 업데이트

태풍 우쿵 (2006년)

다른 이름: 태풍 0610호 · JTWC 11W · WUKONG

2006년 8월 북서태평양에서 생겨난 제10호 태풍 우쿵은 8월 17일 규슈 남동부의 미야자키시로 상륙했다. 규슈섬을 천천히 남북으로 관통했으며, 상륙한 지 약 24시간 만에 동해상으로 빠져나갔다. 이 태풍은 일본 규슈 지역과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지금은?규슈섬과 야마구치현에서 약 300가구가 피난 조치를 받았고, 규슈섬 일부 200가구는 정전을 겪었다. 높은 물결로 2명이 목숨을 잃었고 3명이 다쳤으며, 산사태가 7건 발생했다. 대한민국에는 큰비가 쏟아졌지만 피해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다.

타임라인 기록 7개

  1. 2006년 8월보도됨

    일본 피해 집계

    강한 물결 탓에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약 300가구가 대피했으며, 산사태는 모두 7건이었다.

  2. 2006년 8월 12일보도됨

    열대저기압 관측 개시

    일본 기상청은 오가사와라 제도의 지치지마 남쪽에 있던 열대저기압을 살피기 시작했다. 이 저기압은 훗날 태풍 소나무로 발전했다.

  3. 2006년 8월보도됨

    한반도 강우

    태풍이 한반도 쪽으로 다가오면서 대한민국에 다시 한 번 폭우가 내렸다. 다만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4. 2006년 8월 13일보도됨

    열대폭풍으로 격상

    열대저기압이 열대폭풍 단계로 강해지자 '우쿵(WUKONG)'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5. 2006년 8월 14일보도됨

    강한 열대폭풍 단계

    우쿵은 방향을 북동쪽으로 틀었고, 풍속이 95 km/h에 이르러 강한 열대폭풍으로 등급이 올랐다.

  6. 2006년 8월 17일보도됨

    미야자키시 상륙

    우쿵은 규슈 남동부에 위치한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시로 상륙했다. 상륙 시점에 JTWC는 풍속이 100 km/h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했다.

  7. 2006년 8월 18일보도됨

    동해 진출

    우쿵은 규슈섬을 남북 방향으로 가로질러 지나간 뒤, 상륙 후 약 24시간이 지나 동해상으로 나갔다. 이후 JMA는 우쿵의 등급을 열대저기압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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