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우쿵 (2006년)
2006년 8월 북서태평양에서 생겨난 제10호 태풍 우쿵은 8월 17일 규슈 남동부의 미야자키시로 상륙했다. 규슈섬을 천천히 남북으로 관통했으며, 상륙한 지 약 24시간 만에 동해상으로 빠져나갔다. 이 태풍은 일본 규슈 지역과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쳤다.
타임라인 기록 7개
- 2006년 8월보도됨
일본 피해 집계
강한 물결 탓에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약 300가구가 대피했으며, 산사태는 모두 7건이었다.
- 2006년 8월 12일보도됨
열대저기압 관측 개시
일본 기상청은 오가사와라 제도의 지치지마 남쪽에 있던 열대저기압을 살피기 시작했다. 이 저기압은 훗날 태풍 소나무로 발전했다.
- 2006년 8월보도됨
한반도 강우
태풍이 한반도 쪽으로 다가오면서 대한민국에 다시 한 번 폭우가 내렸다. 다만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 2006년 8월 13일보도됨
열대폭풍으로 격상
열대저기압이 열대폭풍 단계로 강해지자 '우쿵(WUKONG)'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2006년 8월 14일보도됨
강한 열대폭풍 단계
우쿵은 방향을 북동쪽으로 틀었고, 풍속이 95 km/h에 이르러 강한 열대폭풍으로 등급이 올랐다.
- 2006년 8월 17일보도됨
미야자키시 상륙
우쿵은 규슈 남동부에 위치한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시로 상륙했다. 상륙 시점에 JTWC는 풍속이 100 km/h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했다.
- 2006년 8월 18일보도됨
동해 진출
우쿵은 규슈섬을 남북 방향으로 가로질러 지나간 뒤, 상륙 후 약 24시간이 지나 동해상으로 나갔다. 이후 JMA는 우쿵의 등급을 열대저기압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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