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쿠리쿠 터널 화재 사고
1972년 11월 6일 새벽 후쿠이현 쓰루가시의 호쿠리쿠 터널을 달리던 급행 '기타구니'의 식당차 흡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열차는 터널 안에서 정차했고, 연기와 유독가스가 배연 설비가 없는 터널에 가득 차 승객과 승무원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30명이 사망하고 714명이 부상했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7개
- 1972년 11월 6일보도됨
호쿠리쿠 터널 열차 화재 발생
오사카발 아오모리행 급행 '기타구니'가 호쿠리쿠 터널에 진입하던 중 식당차 흡연실 좌석 아래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열차는 터널 안에서 정차했고, 연기가 터널 안에 가득 차 피난과 구조가 어려웠습니다.
- 1972년 12월보도됨
정지 차량 연소 실험
사고 후 일본국유철도가 설치한 '철도 화재 대책 기술 위원회'가 오후나 공장에서 정지 차량 연소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 1973년 8월보도됨
주행 차량 연소 실험
네무로 본선에서 주행 중인 차량을 이용한 연소 실험이 진행됐습니다.
- 1974년보도됨
오시17형 객차 퇴역
사고 다음 날부터 오시17형 식당차가 운용에서 빠졌고, 피해 차량을 제외한 전 차량이 폐차되거나 교습 차량으로 개조되어 1974년까지 퇴역했습니다.
- 1974년 10월보도됨
터널 내 주행 연소 실험과 운전 규정 개정
미야코 선 사루도게 터널에서 세계 최초로 터널 내 주행 차량 연소 실험이 실시됐습니다. 그 결과 터널 내 화재 시 정차하지 않고 주행해 탈출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확인되어 운전 규정이 개정됐습니다.
- 1980년 11월 25일보도됨
기관사와 차장 무죄 확정
업무상 과실치사상죄로 기소된 기관사와 차장 2명에 대해 가나자와 지방재판소가 승무원의 행위를 규정을 준수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보고 두 사람 모두 무죄를 선고했으며, 이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 1981년보도됨
증거 차량 폐차
재판 증거물로 보존되던 2018호차가 재판 종결 후 폐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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