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된🎗 기억합니다사고2008-12-05 업데이트

이천 냉동창고 화재

다른 이름: 利川冷凍倉庫火災

2008년 1월 7일 오전 10시 49분쯤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주)코리아 2000 냉동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일어나 40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건물은 전체가 불에 타 못 쓰게 됐다. 우레탄 발포 작업에 쓰인 시너 증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지금은?수사본부는 불이 맨 처음 번진 곳을 기계실이 아닌 냉동실로 확정했다. 출입구가 하나뿐인 구조, 행정 기관의 미흡한 대응, 안전교육 누락, 공기 단축을 위해 공사를 강행한 점이 원인으로 지적됐다.

타임라인 기록 6개

  1. 2008년보도됨

    발화지점 재확인

    조사를 맡은 수사본부는 불이 맨 처음 시작된 장소가 기계실이 아닌 냉동실이었다고 정리했다.

  2. 2008년보도됨

    독성가스 확산

    현장의 우레탄 자재가 타면서 시안가스 등 유독성 기체가 배출됐고, 이것이 피해를 키운 요인으로 지목됐다.

  3. 2008년 1월 7일✓ 확인됨

    냉동창고 불 발생

    2008년 1월 7일 오전 10시 49분쯤,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의 (주)코리아 2000 냉동 물류창고에서 화염이 솟았다. 짧은 사이에 불길이 건물 곳곳으로 퍼졌다.

  4. 2008년 1월 7일✓ 확인됨

    진화와 구조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 오후 3시쯤 불길을 잡았다. 내부가 몹시 캄캄했고 철골이 얽혀 있어 인명 수색과 구조가 여의치 않았다.

  5. 2008년✓ 확인됨

    발화 원인 추정

    발포 시공 도중 시너에서 나온 증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이며,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지하층에 증기가 가득 고여 있던 것이 핵심 원인으로 판단됐다. 관할 기관의 허술한 대처, 일당으로 고용된 작업자에게 안전교육을 빠뜨린 점, 공사 기한을 지키려 서두른 작업도 함께 거론됐다.

  6. 2008년 12월 5일보도됨

    같은 해 이천 물류창고 화재

    같은 해 12월 5일 낮 12시 20분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의 GS리테일 물류창고에서 또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명이 목숨을 잃고 2명이 다쳤다. 앞선 냉동창고 화재와 여러 측면에서 닮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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