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된🎗 기억합니다사고2005-12-31 업데이트

씨프린스호 침몰 사고

다른 이름: 씨프린스호 사고 · 씨프린스호 기름 유출사고 · 씨프린스호 유류 유출사고

1995년 7월 23일 오후 2시 20분쯤 전남 여천군 남면 소리도 앞바다에서 키프로스 선적 유조선 씨프린스호가 암초에 부딪혀 침몰했다. 선체에 실려 있던 벙커 A/C유와 원유가 합쳐 5천여 톤가량 바다로 번졌다. 승선원 19명은 배에서 빠져나왔으나, 1명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지금은?바다에 퍼진 기름을 거두어 내는 방제 활동이 계속됐다. 가라앉은 선체는 11월 26일 수면 위로 끌어올려졌다. 피해 어민들은 1997년 6월 국제유류오염피해보상기금 측과 102억여 원을 지급받기로 합의했다. 2001년에는 해양수산부가 사고의 경과를 담은 백서를 간행했다.

타임라인 기록 8개

  1. 1995년 7월 23일보도됨

    충돌 후 침몰

    키프로스 선적 유조선 씨프린스호가 소리도 앞바다에서 암초와 맞닿은 뒤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승선원 19명은 배를 벗어나 목숨을 건졌고, 1명은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

  2. 1995년 8월 8일보도됨

    원유 이적 작업

    8월 8일 원유 1만 9천 톤을 다른 선박으로 옮겨 싣는 작업이 시작됐으나, 9일부터 기상이 나빠져 작업이 멈췄다.

  3. 1995년 11월 26일보도됨

    선체 끌어올림

    11월 26일 씨프린스호의 선체가 수면 위로 들어 올려졌다.

  4. 1995년 12월 24일보도됨

    끌어올린 선체의 재침몰

    선체 수리를 기다리며 필리핀 수비크만 근처 해상에 머물던 중 궂은 날씨를 만나 12월 24일 다시 가라앉았다.

  5. 1996년 1월 31일보도됨

    광주지법 판결

    광주지방법원 재판 결과 선장에게 징역 1년형이 내려졌고, 호유해운에는 벌금 3천만 원의 형이 주어졌다.

  6. 1997년 6월 5일보도됨

    어민 피해 보상 합의

    피해 어민들은 국제유류오염피해보상기금(IOPC)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이후 기금 측이 102억여 원을 지급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7. 2001년보도됨

    백서 간행

    2001년 해양수산부는 씨프린스호 기름 유출 사고의 경과를 기록한 백서를 간행했다.

  8. 2005년보도됨

    잔존 유류와 어획량 감소 우려

    2005년에도 여수 소리도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바다에 기름 찌꺼기가 남아 있고 수산 자원이 줄었다며 우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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